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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 최강희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 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
‘추리의 여왕’ 최강희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최강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리의 여왕’ KBS 2TV PM 10시. 비가 추적추적.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최강희가 공개한 영상은 KBS2 ‘추리의 여왕’ 촬영 카메라를 찍은 것으로 빨간색 원피스를 입은 최강희가 환하게 웃으며 춤을 추는 신이 담겼다.
최강희는 “오늘 보면 내일도 봐야 돼요. 젓가락 두 짝 같은 거예요. 근데 (시청률) 몇 프로 예상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최강희는 ‘추리의 여왕’에서 집안에선 결혼 8년 차 평범한 주부지만 집 밖에선 셜록 홈즈도 울고 갈 추리의 여왕 유설옥 역을 맡았다.
한편 KBS2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과 하드보일드 베테랑 형사 완승이 환상의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 범죄로 상처입은 이들의 마음까지 풀어내는 휴먼 추리드라마다.
-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