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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는 4월 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Whispers of love’을 제목으로 미팅 파티를 연다. 듀오 회원 40명(남녀 각20명)을 초대하며 비회원은 신원 인증을 거친 뒤 참여할 수 있다.
이어 4월 30일 ‘꽃 피는 봄이 오면’ 미팅 파티도 준비돼 있다. 해당 파티는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되며, 듀오 노블레스 회원 60명(남녀 각30명)을 대상으로 한다.
파티 진행은 국내 최초 공식 연애코치인 이재목 듀오 파티플래너가 맡는다. 이재목 파티플래너는 “노블레스 미팅파티를 통해 봄 햇살만큼 마음이 따뜻해지는 인연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특급호텔의 화려한 조명 아래 펼쳐지는 듀오만의 차별화된 만남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듀오의 노블레스 미팅파티는 2001년부터 시작, 노블레스 회원들을 위한 와인파티·여행파티·승마·경비행기 체험 미팅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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