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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이상해’ 이미도·정소민, ‘아빠는딸’서도 호흡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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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7. 03. 20. 12:52

‘아버지가 이상해’ 이미도와 정소민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 사진=이미도 인스타그램
‘아버지가 이상해’ 이미도와 정소민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이미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 ‘아빠는 딸’ 민도희, 정소민, 강기영, 허가윤, 이미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미도는 영화 ‘아빠는 딸’에 함께 출연한 민도희, 정소민, 강기영, 허가윤과 나란히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이미도는 현재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고등학교 동창으로 출연 중인 정소민과 영화 ‘아빠는 딸’에서는 다른 연령대로 연기했다.

‘아빠는 딸’에서 이미도는 정소민의 아버지 역을 맡은 윤제문의 회사 내 최강 섹시녀 나대리로 분했다.

‘아빠는 딸’은 하루 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인생 뒤집어지는 코미디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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