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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보스’ 전효성이 종영을 앞두고 아쉬움을 전했다. /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
‘내성적인 보스’ 전효성이 종영을 앞두고 아쉬움을 전했다.
전효성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교리도 이제 얼마 안 남았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뾰로통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전효성이 출연 중인 tvN ‘내성적인 보스’는 16부작으로 오는 14일 막을 내린다.
전효성은 tvN ‘내성적인 보스’에서 만성피로를 앓고 있는 비서 출신 사일런트 몬스터의 민감한 직원 김교리 역으로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