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카드뉴스] “우리 세계는 ‘등급’으로 통합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217001003078

글자크기

닫기

장슬기 기자

승인 : 2017. 02. 18. 00:00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카드뉴스] "결정사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우리는 등급이 없더라"(이영자) 


"난 5등급이었다. 제일 낮은 등급이었다. 너무 기분 나빴다"(김숙)


모 예능에서 나눈 두 언니의 대화, 이거 나만 불편해?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장슬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