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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낄끼빠빠 “이 눈치 없는 선배야~ 빠질 때 빠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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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원 기자

승인 : 2017. 02. 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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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낄끼빠빠 “이 눈치 없는 선배야~ 빠질 때 빠지라고” 

“선배님들 좀 알아서 눈치껏 나가주세요”
“우리 고학년이 무슨 죄야?”

신입생 입학시즌을 앞두고 선배학번과 후배학번, 이른바 대학 내 세대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백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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