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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시청률 35%대 재탈환…독보적 주말극 1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시청률 35%대 재탈환…독보적 주말극 1위

기사승인 2017. 02. 0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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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다시 시청률 회복세를 보였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KBS 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48회는 전국기준 3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가 기록한 30.8%에 비해 4.6%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한 지난 일요일 46회가 기록한 32.1%보다 높은 수치다.

이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미사 어패럴이 부도를 막지 못해 박준금의 집이 압류 처분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신구가 시력을 거의 잃게 된 사실을 나머지 가족들이 알게 돼 눈물을 흘렸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종영까지 6회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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