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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기자
승인 : 2016. 12. 30. 08:58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2016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그룹 빅스(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와 갓세븐(J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이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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