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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천정배 ‘검찰...박근혜 대통령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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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화 기자

승인 : 2016. 11. 17. 09:38

천정배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 및 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전날 부산 해운대 엘시티 비리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한 뒤 박 대통령이 하루빨리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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