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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농식품부장관 공로상 수상 ‘우리쌀 소비 촉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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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만 기자

승인 : 2016. 11. 09. 19:31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은 우리 쌀 소비 촉진을 독려하는 ‘미(米)라클 프로젝트’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미라클 프로젝트는 2011년, 2015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쌀에 맛있는 기적을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는 프로젝트다.

설빙은 지난해 ‘2015 미라클 프로젝트’를 통해 ‘누룽지설빙’ 등 쌀 디저트 메뉴를 개발하며 쌀 디저트의 대중화를 실현한 것으로 평가받았으며, 실질적인 우리 쌀 소비 촉진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코리안 디저트를 세계화시킨다는 목표로 출발한 설빙은 ‘인절미 설빙’ ‘인절미 토스트’ ‘쌍쌍 치즈 가래떡’ 등 다양한 쌀 디저트 메뉴 개발에 힘써 왔다. 특히 지난해 농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쌀 소비촉진은 물론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최근 설빙은 국민 간식인 떡볶이와 우리 쌀 100% 도우로 만든 팬 디저트 ‘치즈 떡볶이 피자’를 출시하며, 코리안 디저트의 세계화를 구체화하고 있다.

설빙 관계자는 “미라클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쌀 디저트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금 깨달았다”며 “새로운 맛의 코리안 디저트 메뉴를 개발하는 과정 안에서 항상 우리 농산물을 잊지 않고,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빙은 매월 11월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쌀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가래떡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1일 하루동안 설빙 모든 메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기존 4000원이던 ‘쌍쌍치즈가래떡’을 11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정석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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