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ㆍ키즈스킨케어 브랜드 존슨즈가 추운 겨울철 아이들의 즐거운 목욕시간을 책임질 존슨즈공주샴푸와 존슨즈베이비 수딩바포바스 제품을 연이어 출시,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존슨즈가 새롭게 선보인 ‘공주샴푸(존슨즈 액티브 키즈샤이니 샴푸)’는 머릿결과 헤어스타일에 부쩍 신경쓰기 시작하는 만 4세 이상 여자아이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선명한 핫힝크색 제품 패키지로 눈길을 끌며, 향긋한 향까지 더해져 향에 민감한 여자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목욕을 즐길 수 있다.
공주샴푸에 이어 존슨즈는 엄마들 사이에서 일명 ‘감기바스’라 불리며 해외 직구 열풍을 일으킨 ‘베이비 수딩바포바스’를 오는 10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존슨즈 ‘베이비 수딩바포바스’는 국내 출시 전부터 온라인 직구를 통해 먼저 사용해온 엄마들 사이에서 멘솔 향으로 코를 시원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진 제품이다. 아로마테라피 효과로 유명한 로즈마리, 유칼립투스, 멘솔 성분을 함유해 감기로 예민해진 아이의 마음을 진정시켜주며 목욕 후 마사지를 해주면 숙면을 취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한편, 존슨즈 베이비 수딩바포바스는 지난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오픈마켓 11번가를 통해 진행된 사전 예약판매에서 단 이틀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완판 돼 행사가 조기 종료된 바 있다. 오는 11월 10일부터는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