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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문지인, 서현진 친구로 계속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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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6. 11. 08. 04:02

‘낭만닥터 김사부’ 문지인이 특별출연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캡처
‘낭만닥터 김사부’ 문지인이 특별출연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문지인은 7일 첫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윤서정(서현진)의 친구로 특별출연했다.

문지인은 특유의 톡톡 튀는 발랄함으로 서현진과 남다른 케미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따라서 문지인이 서현진의 친구 역으로 계속 출연할 거라고 여겼던 많은 시청자들은 그의 특별출연에 소식에 아쉬움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문지인 고정시켜주세요’, ‘왜 특별출연이죠?’, ‘이제 못 보나요?’, ‘서현진 친구로 딱인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문지인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낭만닥터 김사부’ 문지인이 특별출연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 사진=문지인 인스타그램

앞서 문지인은 한달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낭만닥터 김사부’ 막촬 기념샷. 1화 특별출연 같지 않게 꽤나 오랜시간 동안 함께해서 정들었어요. 참참참 다정한 배우 언니 오빠들. 따듯한 스태프분들~ 모두모두 감사했고 ‘낭만닥터’ 파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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