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사장실을 확대 운영해 애로사항을 청취…지원방안·정책수립에 반영
재단은 현상이사장실 기방문 및 지점 추천 업체 중 규모와 사업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선별 후 방문 인터뷰를 통해 경영지원단을 구성할 업체 100여개를 올해 말까지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지원단은 업종별 고수의 핵심비법 노트를 제작해 온·오프라인에 비치하고 컨설팅을 원하는 고객에게 마케팅, 제품개발, 고객관리 등 1:1 맞춤형 경영자문을 실시한다.
또 창업 교육(업종별 창업·경영 콘서트 등)의 강사로 초빙해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지원단에게는 조찬 강연회, 경영 특강 등 양질의 CEO 리더십 교육과 SNS 및 재단 경영정보지를 통한 활동 홍보를 지원한다.
재단은 이어 현장 이사장실을 운영해 소기업·소상공인의 다양한 고용 관련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 지원방안 마련 및 정책수립에 반영한다.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한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부터는 고용 예정 기업을 중심으로 진행해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는 게 재단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시는 11월 19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제1전시실에서 소기업·소상공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재단은 자리에서 현장밀착형 참여기업 모집, 미래유망직종 초빙 및 부스 설치, 신직업인 마스터 직업 설명회, 유망업종 참여형 체험 활동 등을 시행한다.
또 현장 자영업지원센터 설치, 창업상담 및 정보 제공, 푸드트럭 등을 이용한 먹거리 장터, 서울기업경제인협회 바자회 등도 진행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박여울 과장은 “현재 기방문한 72개 업체와 17개 지점(1점당 5개 업체)에서 추천한 85개 중 100개 업체를 선정해 소상공인 경영지원단을 11월 중에 시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 “아직 기획 단계이기 때문에 1:1 경영자문이나 창업 교육 외에 더 많은 사업을 구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