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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스, ‘모두의액자 반값 할인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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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16. 08. 16. 13:28

30일까지 모두의액자 1000개 한정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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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스 모두의액자 이벤트 이미지.
디지털사진 인화기업 찍스는 여름 휴가기간 찍은 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볼 수 있도록 ‘여름파격이벤트 모두의액자 1000개 한정수량 반값세일’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찍스는 30일까지 초고광택 A3사진인화와 초경량 알루미늄 고급액자가 결합된 모두의액자를 50% 할인된 1만9500원에 판매한다. 이번 이벤트는 1000개 한정으로 진행되며, 한정수량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주문은 찍스 홈페이지 및 모두의 액자 앱에서 가능하다.

찍스 모두의액자는 사진인화와 액자를 한 번에 제작할 수 있는 일체형 제품이다. 초경량 알루미늄 프레임(블랙,실버)을 사용해 액자 총 중량이 960g에 불과하며,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도 A3사이즈로 선명하게 인화할 수 있다.

특히 모두의액자는 유리 없이도 선명한 초고광택 인화지를 사용해 난반사 없이 안정적인 감상이 가능하며, 깨질 위험 없이 안전하게 사진을 즐길 수 있다.

찍스 관계자는 “지난 5월 모두의액자 출시와 함께 실시했던 반값이벤트도 5일 만에 조기종료 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며 “이번 할인 이벤트를 활용해 여름 휴가지에서 찍은 사진을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변신시켜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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