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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무역, 자가브랜드 ‘라프라비’ 디퓨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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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16. 07. 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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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에서 프리미엄 디퓨저 브랜드 ‘라프라비(La Fravie)’를 단독으로 런칭한다.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은 프리미엄 퍼퓸 시장을 겨냥해 자가브랜드 ‘라프라비(La Fravie)’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라프라비는 라틴어 ‘fragro(향기로운)’과 ‘Vie(인생)’의 합성어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향기를 통해 삶의 균형을 정돈해준다는 컨셉으로 공간에 감성을 더해주는 감각적인 향을 구현했다.

임미숙 아로마무역 대표이사는 “급성장하는 향 시장 규모에 따라 고급스럽고 개성 있는 향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독특한 향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시킨 전문 브랜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라프라비는 감성을 자극해 공간의 격조를 한층 높여주는 프리미엄 디퓨저”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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