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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풀, 공부방 출시 100일만에 3천건 맞춤공부방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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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16. 07. 07. 16:00

바풀공부방_이미지
에듀테크 시대 새로운 공부문화를 창조하는 바풀은 자사가 제공하는 스마트폰 일대일 채팅과외 서비스 ‘바풀공부방’이 출시 100일만에 3000건의 공부방 개설 숫자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바풀공부방은 지난 3월 30일 정식 서비스 이후 기존 사교육과 비교해 저렴한 수업료와 검증된 선생님, 스마트폰을 통한 실시간 과외 등의 장점으로 높은 인기와 함께 에듀테크 대표 앱으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까지 바풀공부방은 5만 다운로드 달성 및 회원가입자수 1만 명을 돌파했으며, 전국 각지 학생들의 스마트폰에서 3000개의 공부방이 개설, 상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4주 단위의 수업진행 후 재결제율이 83%에 달할 정도로 맞춤 과외서비스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용자들은 만족하는 이유로 ‘스마트폰으로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할 때 공부할 수 있어서’, ‘꼼꼼한 풀이과정과 수업의 친절함’ 등을 꼽았다.

이민희 바풀 대표는 “3000건의 공부방 개설은 100일 동안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과 함께 만든 성과로 학생들에게 감사함을 표한다”며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풀은 서비스 출시 100일을 맞아 다양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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