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자존감 회복 토크 콘서트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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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회째인 유니브엑스포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아닌 100여명의 대학생이 조직위원으로 활동하며 기획부터 행사 진행까지 책임지는 박람회이자 대학생 축제다.
100여개 대학동아리 소속 300여명의 대학생들이 △경제 △취·창업 △여행 △봉사 △여가 △건강 등 12개 존으로 나눠 125개 부스를 운영한다.
‘경제존’에선 경제 상식부터 자산관리 방법, 투자와 재무관리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1대1 컨설팅을 진행, ‘취업존’에서는 면접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스피치 교육과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전문가가 취업상담을 해준다.
‘여행존’에선 주한외국인유학생연합(ISAK)소속 유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특별한 여행지를 소개, ‘뷰티존’에선 피부진단부터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제품을 이용한 화장법, 전문가 1대1 진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잘하고 있다. 자라고 있다’란 주제로 열리는 ‘토크콘서트’는 △윤소정 인재양성소 인큐대표 △김가영 생생농업유통 대표 △장재열 청춘상담소 좀놀아본언니들 대표 △이혜린 뉴스에이드 대표 △휴학멘토 이미준씨가 함께한다.
시는 이번 박람회가 대학생들이 새로운 접근법을 갖고 진로를 설계하는 체험의 장은 물론 대학생들 간 정보 소통과 공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유니브엑스포 홈페이지(http://www.univexpo.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연식 시 일자리노동국장은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2016 유니브엑스포 서울이 대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줄 수 있는 행복한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