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504001131228
글자크기
장슬기 기자
승인 : 2016. 05. 09. 00:00
[카드뉴스] 최악의 취업난 속, 이제 외모도 커다란 스펙이 되고 있는 현실.
요즘, 인기 온라인 카페 및 커뮤니티에는 자신의 '얼굴'을 냉정하게 평가해 달라는 글이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인사담당자 중 62.8%도 '채용 시 지원자의 외모가 평가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하는 슬픈 현실을 소개합니다.
디자인: 김경희kyongyi@asiatoday.co.kr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권성동 “마은혁, 법복 입은 좌파 활동가…사퇴해야”
솔라나-엑스알피, 세 번째 현물 ETF 승인 주인공은?
[단독] ‘中 의식?’ 지진 참사 미얀마 군정, 대만 구조대 파견 거절
경찰,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기각에 “尹 구속 취소 영향”
尹측, 野 헌법재판관 임기 연장 추진에 “반민주적 악행”
경찰, BTS 진 ‘기습 입맞춤’한 日 여성 수사 중지 “해외 체류로 조사 불가능”
코스피, 2500선 붕괴…공매도 재개에 외국인 매도폭탄
“돈 많은데 더 내라”…연예인 기부금 줄세우기 눈살
“애플·구글 다 잡는다”…보급형 갤A56, 연말 美 출시
‘36년 법관’ 출신이 쓴 尹탄핵일지
맥라렌, 롱테일 출시 10주년 기념 ‘셀레브레이트 LT’ 진행
삼각별 ‘A·M·G’ 존재감… 벤츠, 럭셔리 리더십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