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에 서울과 수도권 소재 중상위권 12개 대학교의 참여의사를 확인해 1차 7개 대학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차로는 2개를 추가해 한국외국어대, 중앙대, 인하대, 숭실대, 서울시립대, 동국대, 가톨릭대, 성균관대, 경희대 총 9개 대학교가 참여한다.
정시 입시전형 안내 및 주요내용, 입학사정관제 평가요소와 선발사례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고 학부모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뤄진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고등학생 및 학부모들의 참여가 가능하도록 사전 예약없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