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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 ‘국수의 신’ 카메오로 출연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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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6. 04. 14. 23:25

류현경, '국수의 신' 카메오로 출연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 /사진=조준원 기자

 배우 류현경이 KBS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 카메오로 깜짝 출연한다.


14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 "류현경이 KBS 2TV '태양의 후예' 후속으로 방송되는 '마스터-국수의 신'에 카메오 출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류현경은 공승연(김다해 역)의 어린시절 엄마로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류현경이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MBC '기황후' 특별출연,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끈질긴 기쁨' 출연 이후 약 2년여 만이다.

한편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은 '야왕', '대물', '쩐의 전쟁' 등으로 성공신화를 이룬 박인권 화백의 만화 '국수의 신'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오는 27일 오후 10시에 '태양의 후예'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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