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스마트헬스, 차세대 소재, 스마트 공장, 차세대 철강 등 5개 분야에 대한 표준화 작업과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웨어러블 스마트기기와 관련해서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전자 섬유 기술 등에 대한 신기술 정보가 제공됐으며 국제표준화기구(IEC) 내에 기술위원회를 신설하려는 우리나라 전문가들의 활동도 소개됐다.
또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헬스 케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질병 치료 표준화 동향 등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