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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는 “창업활성화 다음의 창조경제 과제는 글로벌화와 상생형 인수합병(M&A)인데, 벤처기업의 진화단계와 업종별 특성에 따른 새로운 ‘초협력 글로벌화 모델’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은 초협력 글로벌 모델에서 ‘기업의 4가지 글로벌화 전략과 6대 글로벌화 정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김일섭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강시우 창업진흥원장 △고형권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장 △김형영 중소기업청 창업벤처국장 △정준 벤처기업협회장 △이상명 한양대학교 교수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최다니엘 Y-액셀러레이터 파운더가 패널로 토론에 나선다.
한편 창조경제연구회는 매달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공개 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3월 29일에는 ‘인공지능과 한국의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