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되고자 하는 소상공인 또는 소규모 운영체를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유망 소상공인의 프랜차이즈화 지원을 통해 10개의 소상공인 가맹본부를 육성했으며, 2014년도에 지원받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26개 중 2015년도 13개 브랜드 가맹점 수가 증가(가맹점 출점 성공률 50%)했다.
올해 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사업은 도입(소상공인)-성장(중소브랜드)-안정(대형브랜드)의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원사업 내용에 대한 선택의 기회를 확대해 수요자가 지원한도 내에서 희망분야를 자율적으로 선택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가맹점 10~20개 미만 브랜드에 대한 신규 지원체계를 마련해 중소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성장발전을 추가 지원한다.
11월에는 ‘유망프랜차이즈 페스티벌’을 개최해 유망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을 널리 홍보하고, 창업확대를 통한 고용창출 및 국내외 브랜드 창업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6년도 유망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전문 업체를 활용한 컨설팅을 통한 지원업체의 프랜차이즈화를 위한 체계화 사업 지원 △프랜차이즈화 사업 도입 및 운영 브랜드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 대해 기업규모와 업종별 수준평가를 통해 연계 지원사업(브랜드 재정비) 지원 △프랜차이즈 산업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홍보 등이다.
중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월 사업공고 후 2월부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지원대상·내용·절차 등을 설명할 예정이며, 일정 및 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ema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