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1일 ‘직원에서 사장이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는 주제로 12월 ‘트렌드토크’를 진행한다.
트렌드토크는 예비 창업자와 직장인, 대학생과 함께 실제 창업에 대한 경험을 나누는 자리다.
이날 강사로 나서는 3인의 창업가는 실시간 모바일 소문 서비스 ‘텐핑’의 고준성 대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기업 ‘카페인모터큐브’의 안세준 대표, 자동차 외장수리 견적 비교 애플리케이션 ‘카닥’의 한현철 이사로 모두 카카오 출신이다.
카닥은 합병 전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NIS, Next Incubation Studio) 1기를 통해 창업한 기업으로 최근 카카오의 자회사인 케이벤처그룹(kvg)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트렌드토크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참석 대상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멤버 및 입주기업, 예비 창업자 및 중소기업 대표 및 재직자, 스타트업 관계자 등 30명 이내이다.
트렌드토크는 예비 창업자와 직장인, 대학생과 함께 실제 창업에 대한 경험을 나누는 자리다.
이날 강사로 나서는 3인의 창업가는 실시간 모바일 소문 서비스 ‘텐핑’의 고준성 대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기업 ‘카페인모터큐브’의 안세준 대표, 자동차 외장수리 견적 비교 애플리케이션 ‘카닥’의 한현철 이사로 모두 카카오 출신이다.
카닥은 합병 전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NIS, Next Incubation Studio) 1기를 통해 창업한 기업으로 최근 카카오의 자회사인 케이벤처그룹(kvg)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트렌드토크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참석 대상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멤버 및 입주기업, 예비 창업자 및 중소기업 대표 및 재직자, 스타트업 관계자 등 30명 이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