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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는 프랜차이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맹점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이날 ‘2015 우수 가맹점 선정 및 성공사례 발표’와 ‘2016 창업시장 전망과 성공전략 세미나’가 진행됐다. 우수가맹점 선정은 △가맹점 운영 및 관리 △가맹본부와의 생산적 관계 △가맹점 마케팅 △가맹점 사업자 리더십 △가맹점 서비스 품질 등 5개 분야에 나눠 평가, 우수 가맹점주를 선정했다.
박주영 한국프랜차이즈학회 교수는 “자영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하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이 불황을 극복해 내는 성공사업으로써 더욱 큰 발전을 이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재남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 원장은 “창조적인 사고와 남다른 열정으로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는 가맹점주들은 프랜차이즈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일등공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각 분야에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이들의 노력을 시상하는 자리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여창우 교촌치킨 신촌점 가맹점주를 비롯해 김수민 본죽&비빔밥카페 대구 용산장기점 가맹점주, 조성만 반딧불이 인천연수점 가맹점주의 성공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교촌 신촌점주는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운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촌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반 시민들이 참여한 2부 행사에서는 창업전문가들과 함께하는 ‘2016년 창업성공전략과 창업시장 전망’과 ‘업종별 창업 아이템 분석’에 대한 강의가 펼쳐졌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조동민 회장은 축사를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시기에 소비자와의 상생을 실천하며 유익한 영향을 끼치는 가맹점주들의 활약은 산업의 가장 중요한 자양제다”며 “올바른 프랜차이즈기업 문화를 위해서 밤낮으로 노력하고 있는 전국의 모든 가맹점주들에게 프랜차이즈 산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