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는 △모바일 핀테크 선도 △고속·시외버스 통합단말 및 모바일서비스 도입 △몽골·말레이시아 등 해외시장확대 △전통시장·영세가맹점 활성화 지원 등의 혁신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스마트카드는 경영혁신을 추진해 수도권 중심 티머니 교통카드 사업자에서 전국을 넘어 글로벌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올해 매출이 전년대비 20% 이상 성장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보이고 있다.
최대성 한국스마트카드 사장은 “교통카드를 넘어 핀테크 플랫폼을 리딩하는 세계적인 창조기업을 만들겠다”며 “모든 직원이 함께 만든 비전을 향해 지속적으로 혁신한다면 반드시 목표를 이룰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