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kaoTalk_20151102_120344048 | 0 | 리커창 중국 총리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웨어러블과 헬프웨어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넥시스의 스마트 헬맷 등의 시스템을 둘러보는 중이다/제공=넥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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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정상회담, 한·중·일회담 등을 위해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리커창 총리는 방한 마지막 날인 2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황창규 KT회장으로부터 센터 전반에 대한 소개 및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입주시설을 시찰했다.
이날 리커창 총리는 안전을 위한 웨어러블과 헬프웨어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넥시스의 스마트헬멧을 실제로 착용해보며, 시연에 관심을 보였다. 넥시스는 지난달 22일에 경기도 주관의 슈퍼맨 창조 오디션에서 금상을 수상한 기업이다.
- 김범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