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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장비·소재 연계한 3D프린팅 R&D지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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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원 기자

승인 : 2015. 10. 20. 11:05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장비연계형 3D프린팅 소재기술개발사업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1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3D프린팅 산업의 발전전략 공유 △사업발표회 등이 이뤄진다. 산업부와 KEIT 평가관리 담당자, PD, 연구수행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장석 KEIT 사업기획본부장은 “정부의 연구개발(R&D)지원으로 국내 중소기업이 제조업의 혁신이라 불리는 3D프린팅 기술을 선점하고 틈새시장을 공략해 창조경제 실현을 뒷받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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