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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대신증권, HTS에서 MTS까지 온라인 증권거래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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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09. 24. 06:00

나재철 대표이사_ (1)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한 대신증권은 자타가 인정하는 온라인 증권거래의 명가다.

1987년 금융업계 최초로 초대형 컴퓨터를 도입해 전산화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한 대신증권은 1988년 업계 최초로 수익증권 온라인 시스템을 가동해 증권업계 온라인 시스템 도입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1997년 홈트레이딩 시스템(HTS)을 도입하고 업계 최초로 선물·옵션 HTS 거래를 실시했다.

대신증권의 온라인 증권거래시스템은 업계표준으로서 최초·최고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국내 시장의 모바일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HTS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도입,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다.

대신증권의 MTS인 ‘CYBOS Touch’는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으로 2011년 1월 출시돼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고객에게 최고의 증권거래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CYBOS Touch’는 독창적인 디자인 정체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사용자 환경, 콘텐츠의 다양성,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통한 인터랙션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CYBOS Touch’는 다양한 메뉴를 한 화면에 통합·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의 경량화와 최소화를 실현했고, 이를 통해 간편한 메뉴이동을 통한 주문이 가능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주식·주식워런트증권(ELW)·시간외 단일가 주문의 현금·신용주문·선물·옵션·주식선물의 매매를 한 화면에서 이용 가능하다. 특히 모바일 상품(밸런스CMA, RP)개설, 펀드검색(상세정보), 재무설계·은퇴설계·재무계산기·금융상품안내·담당 매니저 등록 및 상담 연결 등을 제공하여 자산관리서비스는 투자자에게 최적화된 자산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대신증권CI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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