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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회장, 외식발전 기여 공로 ‘금탑산업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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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만 기자

승인 : 2015. 09. 09. 09:24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
윤홍근 한국외식산업협회 상임회장(제너시스BBQ그룹 회장·사진)은 9일 오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5 대한민국 식품대전’에서 국내 외식산업 발전 및 글로벌 외식시장 진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한다.

윤 회장은 2003년 동탑산업훈장, 2009년 은탑산업훈장에 이어 이번에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해 금·은·동 훈장을 모두 수훈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윤 회장은 2008년 한국외식산업협회를 설립해 국내 외식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 국내 외식산업인들이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전국 회원사들을 모집해 왔으며, 외식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외식산업인의 날’을 제정했다. 현재 협회에 소속된 외식산업인은 약 6만명이다.

또 한국외식산업협회는 2012년 외식산업 전문인력양성기관으로 인가돼 교육을 통해 우수인력을 배출하고 있으며, 2014년 식품위생교육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국내 외식산업 발전 및 전문성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윤 회장은 “1995년 제너시스비비큐 그룹을 설립한 순간부터 국내 외식산업의 성장과 발전만을 바라보며 20년 외길 인생을 걸어왔다”며 “현재 외식산업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머지 않아 21세기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신성장동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회장이 이끄는 제너시스BBQ그룹은 설립 4년만에 1000개, 7년만에 1800개 가맹점을 달성하는 등 성공을 거두며 국내 외식 및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을 이뤘다. 또 경기도 이천에 치킨대학을 설립해 외식산업의 패러다임을 신지식산업으로 전환하는데 기여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상철 대상FNF 대표이사가 석탑산업훈장을, 신광수 대한민국 식품명인협회 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정석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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