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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랄프로렌, 헤지스골프, 헤지스레이디스, ,타미힐피거여성, 남성, 칠드런, 데님 등 트래디셔녈 브랜드를 구입하시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20/40만원이상 구매시 1/2만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1층 화장품 매장에서는 NARS 오픈 1주년 기념 미니메이크업쇼와 함께 15만원이상 미니블러셔, 20만원이상 파우치와 모이스춰라이쳐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 랑콤, 시세이도, 크리니크, 베네피트도 구매금액에 따라 여행용 5종세트와 우산, 거울, 바캉스3종세트 등 다양한 사은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겨울상품인 모피 또한 여름철 구매고객들을 위한 최저가 판매전에 돌입한다. 5층 여성매장에서는 동우모피의 블랙그래마 휘메일 재킷(200만원), 코트(300만원)를 최저가에 판매하고 태림모피 밍크재킷(250만8000원), 하프코트(380만원)를 50%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으며, 구매금액별로 밍크키홀더, 울장갑, 밍크장갑, 파우치, 렉스머플러, 모피세탁권 등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1층 랜드마크에서는 탠디 남성화(11만8000원), 여성화(10만8000원)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1층 행사장에서는 캘빈클라인, 마이클코어스, 라코스테 선글라스를 30~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는 여름상품 특집전을 진행한다.
또한 6층 남성의류 매장에서는 남성의류 여름상품 특집전을 통해 갤럭시, 로가디스, 올젠, 셔츠(7만8000원), 남방(8만9000원), 바지(7만9000원)를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다.
나이키 아디다스 특집전을 통해 슬리퍼 (1만5000원~2만원), 의류(1만8000원 ~4만5000원), 신발(2만5000원~5만1000원)을 실속 구매할 수 있으며 아동의류브랜드 빈에서는 티셔츠(1만6000원~3만3000원), 반바지(1만6000원 ~5만3000원), 초코엘(티셔츠(9600원~2만6000원), 바지(1만1400원~4만 9000원)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여름상품 기획, 이월상품전 을 통해 바캉스를 준비하는 고객들과 저렴한 여름상품을 미리 준비하기 위한 고객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