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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옥택연 박신혜 위한 모히또, 나영석 “시키지도 않은 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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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서 기자

승인 : 2015. 05. 30. 08:11

'삼시세끼' 옥택연 박신혜 위한 모히또, 나영석 "시키지도 않은 걸 한다"

'삼시세끼' 옥택연이 박신혜를 위해 모히또를 만들었다.


2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 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박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삼시세끼에서 저녁식사 후 옥택연은 "소주를 달라"며 모히또 만들기에 도전했다.


택연이 텃밭에 들어가자 나영석 PD는 "시키지도 않은 걸 하겠다고 한다. 무서워서 여자 게스트 못 부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이서진이 "박신혜가 있어서다"고 거들었다.


옥택연은 모히또를 만들었다. 특히 옥택연은 박신혜를 위한 모히또에 소중하게 딴 잎을 넣어주려 했으나 바닥에 떨어뜨렸다.


이에 이서진은 "넌 항상 마무리가 안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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