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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해외 극한알바 “김태호 PD, 인터폴에 수배를 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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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희 기자

승인 : 2015. 05. 24. 09:08

무한도전 해외 극한알바 "김태호 PD, 인터폴에 수배를 내리자" /무한도전 해외 극한알바

'무한도전' 해외 극한 알바가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초대형 여객기 A380 끌기 도전에 나섰던 '무한도전' 멤버들이 방콕으로 포상휴가를 떠나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한도전'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해외로 포상휴가를 떠나는 것을 믿지 못했지만, 방콕에 도착하자 설레기 시작했다.


제작진은 "지난해 11월을 기억하냐, 극한알바를 하고 와야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당시 극한알바 체험을 권할 출연진을 구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멤버들이 해외에서 극한알바를 하게 됐다.


멤버들은 억울함을 표출했다. "당장 어제한 약속도 기억이 안 나는데"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김태호 PD에게 "인터폴에 수배를 내리자"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콩밥을 먹여야한다" 등 분노를 드러냈다. 

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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