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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종달새, ‘황금락카’ 루나 꺾은 실력자 정체 공개될까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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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희 기자

승인 : 2015. 05. 17. 10:24

'복면가왕'

 ‘복면가왕’ 종달새가 가왕 차리를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방송되는 MBC 미스터리 음악쇼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3대 가왕 ‘딸랑딸랑 종달새’(이하 ‘종달새’)에게 도전장을 던지는 8인의 복면가수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3대 가왕 결정전에서 ‘종달새’는 ‘황금락카 두통썼네’(이하 ‘황금락카’)의 연승 행진을 끊고 3대 가왕 자리를 차지했다. ‘황금락카’의 정체는 그룹 에프엑스 루나로 밝혀졌고,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루나를 꺾은 ‘종달새’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방송 말미에는 ‘종달새’에게 도전하는 새로운 복면가수들의 모습이 살짝 공개돼 더욱 기대를 높였다. 제작진은 “매회 신중을 기해 실력 있는 복면가수를 섭외하고 있다. 시청자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더욱 알찬 경연과 반전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복면가왕’ 4차 경연은 17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정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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