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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4’ 헨리-예원 신혼집 집들이에 초대된 ‘절친’은 누구? “지코·엔·엠버 등”

‘우결4’ 헨리-예원 신혼집 집들이에 초대된 ‘절친’은 누구? “지코·엔·엠버 등”

기사승인 2015. 05. 0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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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4' 헨리, 예원

 헨리가 예원의 어머니와 통화하며 진땀을 뺐다.


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이하 ‘우결4’)에서는 집들이를 하기 위해 손님들을 초대하는 헨리와 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원은 먼저 평소 친한 블락비의 지코와 빅스 엔에게 전화를 걸어 신혼집 집들이에 초대했다. 예원이 지코, 엔과 서로 자연스럽고 친한 말투로 얘기하고 장난을 치자, 헨리는 남자 말고 여자를 초대하라며 질투심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예원은 헨리의 말대로 가장 친한 여자에게 전화를 했고, 이는 바로 예원의 어머니였다. 헨리는 갑작스런 장모님과의 첫 통화에 안절부절못하며 당황했고, 나중에 정식으로 초대하겠다며 진땀을 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헨리는 에프엑스 엠버에게 전화해 집들이에 초대했고, 평소 예원과도 친분이 있던 엠버는 헨리에 대해 철저히 폭로하겠다며 헨리를 당황하게 만들어 다시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우결4’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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