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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대회 스타킹’ 샘 해밍턴, 유승옥 프로젝트 참여로 다이어트 성공?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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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15. 05. 09. 18:20

'놀라운 대회 스타킹' 샘 해밍턴 유승옥

 '놀라운 대회 스타킹' 샘 해밍턴이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


8일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신이 빚은 몸매 유승옥이 준비한 '2015 스타킹 기획 유승옥 프로젝트 10주의 기적'의 마지막 결과가 공개된다.


앞서 살 때문에 꿈을 포기해야 했던 두 여성 도전자 김경진 원미란, 그리고 건강한 아빠가 되기 위해 다이어트에 도전한 외국인 예능 서열 1위 샘 해밍턴은 극심한 정체기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10주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유승옥 프로젝트 10주간의 기적'의 세 주인공인 도전자 샘 해밍턴과 김경진, 원미란의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고 처음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샘 해밍턴은 후줄근한 모습으로 처음 등장했을 때와는 다르게 킹스맨이 돼 멋지게 차려입은 모습을 공개했고, 김경진 원미란은 유승옥 뺨치는 몸매로 급상승했다.


한편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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