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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도봉구 ‘무수옥’…도희가 반한 설렁탕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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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훈 기자

승인 : 2015. 05. 06. 22:32

'수요미식회' 도봉구 '무수옥' 도희가 반한 설렁탕 맛은? / 수요미식회' 도봉구 '무수옥'

 '수요미식회'에서 소개한 설렁탕 맛집 도봉구 무수옥이 화제다. 


6일 밤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15회에는 그룹 타이니지 출신 도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문 닫기 전 가야 할 설렁탕 가게'로 도봉구 '무수옥'이 소개됐다.

도봉구 도봉동에 위치한 '무수옥'은 1940년대에 시작해 3대 째 성업 중인 가게로, 오래된 한우 전문점이다. 정육점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게 특징이며 설렁탕, 육회 비빔밥, 생등심이 인기다.

이에 도희는 "옛날 분위기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라며 "고기 씹느라 면 씹느라 밥 씹느라 바쁘다"라고 특유의 사투리로 맛을 평가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포괄적으로 이야기하는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방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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