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토]신화 ‘남자들의 섹시한 인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322010013287

글자크기

닫기

조준원 기자

승인 : 2015. 03. 22. 17:59

그룹 신화(에릭 김동완 신혜성 이민우 전진 앤디)가 2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데뷔 17주년 기념 콘서트 '위(We)'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신화의 데뷔 17주년 기년콘서트 'WE'는 지난 2014년 데뷔 16주년 기념콘서트 'HERE' 이후 약 1년 만에 개최되는 신화의 단돋 콘서트로, 그룹 신화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신화창조'와의 오랜기억과 상징적인 의미가 깃든 체조경기장에서 17년 동안 한께 해온 '우리'라는 이름으로 팬들과 함께 뜨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신화는 지난달 26일 정규 12집 앨범 ‘위(We)’를 공개하고 타이틀곡 ‘표적’으로 최근까지 엠넷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에서 연달아 1위를 하며 총 9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조준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