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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면담은 ‘2021년 세계산부인과연맹 세계대회’ 유치를 적극 추진중인 대한산부인과학회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박 시장은 이번 세계대회가 유치될 수 있도록 면담을 적극 수락했으며, 학회에 국제행사 유치절차 및 노하우 등 관련 자료를 제공했다.
한편, 박 시장은 이에 앞선 오후 2시30분 세계 중재·조정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잼스의 크리스토퍼 풀 회장과 만나 공적분쟁과 관련한 조정·중재 분야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또 오전 10시 은평뉴타운 구파발역 인근에서 열린 중심상업지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는 라이브서울(http://tv.seoul.go.kr)을 통해 생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