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아나운서의 사회로 발표회가 진행되고 있다.쌍용차 티볼리(Tivoli)는 마힌드라와의 M&A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차로서 성능부터 디자인, 안전성, 편의성까지 모든 면에서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확보하기 위해 42개월의 연구개발기간과 3500억 원의 개발비가 투입되는 등 전사적인 노력을 통해 완성됐다.?특히 티볼리는 동급 SUV 및 준중형 세단 대비 높은 가격경쟁력을 갖춰 스타일과 실용성 모두를 놓치고 싶지 않은 소비자에게 ‘나의 첫 번째 SUV(My 1st SUV)’로서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