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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진 기자

승인 : 2015. 01. 12. 13:39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신년하례식 열어
김난도 교수의 ‘2015 트렌드와 프랜차이즈 글로벌 전략’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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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한 신년하례식에 모인 산업인과 각계 유관 인사들이 2015년 청양의 해를 맞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한수진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12일 JW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2015 신년하례식 및 제4차 글로벌 프랜차이즈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신년하례식에서는 프랜차이즈 산업인과 각계 유관 인사 200여명이 모여 2015년 청양의 해를 맞아 ‘K-프랜차이즈 글로벌 진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각오를 다짐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프랜차이즈산업은 ‘내실’과 ‘성장’으로 발전을 도모함과 동시에 희망찬 소식이 많이 넘쳐나도록 협력해 잘 이끌어 나가보자”고 강조한 뒤 “해외시장에 대한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세계 방방곡곡에 한국 브랜드가 우뚝 설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첨병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2곳의 우수 기업에 대한 시상과 대한민국 청춘 멘토이자 트렌드 연구자로 유명한 김난도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의 ‘2015 트렌드와 프랜차이즈 전략’에 대한 강연이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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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가 ‘2015 트렌드와 프랜차이즈 전략’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제공=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이날 김 교수는 과잉의 시대를 살아야 하는 소비자들이 결정장애가 일고 있는 현상과 향기에 관심이 증가하는 것을 트렌드로 꼽았다. 또한 일상을 자랑하고 싶어 하는 심리, 노령층에 대한 마케팅 재정비를 강조하며 타깃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제품만 판매하는 시대에서 경험을 소비하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 이에 따른 변화를 파악하고 연구해 발 빠르게 대응하는 전략이 기업인들에게 필요하다”며 “중국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고 해외진출도 활발하지만, 한국이나 미국과 같은 시장이 아니라는 점을 인지하고 나라 전체가 아닌 도시를 타깃으로 한 공략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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