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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기업들, 소외이웃 1000명에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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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진 기자

승인 : 2014. 12. 22. 17:27

프랜차이즈산업협회 소속 30여개 회원사 300여명 봉사 동참
[KFA사진자료] 141222_2
22일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소속 30여개 회원사 CEO 및 임직원 300여명이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1동에 소재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1000여명의 독거노인, 노숙자, 장애인에게 봉사활동으로 나눔 송년회를 진행했다./제공=한국프랜차이즈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가 소외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의 밥 퍼주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협회는 30여개 회원사 CEO 및 임직원 300여명이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1동에 소재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1000여명의 독거노인· 노숙자· 장애인에게 정성껏 마련한 음식과 선물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으로 나눔 송년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20여개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닭강정·떡·만두·김밥·쌀·삼겹살·설렁탕·샤브샤브·육개장·빵·치킨·피자·죽·라면·주스·양말·휴지·샴푸 등 정성스럽게 모은 각종 음식과 성품을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전달했다.

또한 300여명의 프랜차이즈 기업 임직원과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소외이웃들의 식사 대접 봉사에 나섰다. 앞치마를 두른 최고경영자(CEO)들은 배식부터 식사·서빙·설거지·식당 청소 등에 일일이 참여하며 이웃들에게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이와 함께 이날 봉사활동에는 프랜차이즈산업 주무부처인 산업부 이인호 창의산업정책관을 비롯한 직원들도 동참했다.

조동민 회장은 “매년 맞이하는 연말이지만 국내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우리만이 아닌 모두가 함께 하는 송년회를 준비했다”면서 “국내 전반의 화두였던 동반상생의 기치를 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그대로 실천하자는 마음으로 ‘사랑의 밥 퍼주기’ 행사를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랜차이즈 업계가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더욱 신뢰 받는 산업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봉사활동을 마친 협회는 2014년 한해를 되돌아보고 산업 종사자 간의 단합을 위해 ‘프랜차이즈산업인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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