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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타k6' 정승환, 출연 당시 탈락했던 이유는?…現 'K팝스타4' 심사평과 대비돼 |
'K팝스타4' 참가자 정승환이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열창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슈퍼스타K6'에도 지원했던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정승환은 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 가수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열창했다.
이날 'K팝스타4'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은 정승환의 무대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 후에도 각종 음원차트를 휩쓰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과거 '슈퍼스타K6'에 출연했던 영상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정승환은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 출연해 박필규, 김정훈 등과 함께 '초코칩'을 결성, 김형중의 곡 '그녀가 웃잖아'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은 "팀원 세 명의 색깔이 너무 비슷하고 선택곡이 평범했다"는 이유를 들어 탈락시켰다.
'슈퍼스타k6' 정승환 탈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정승환 역시 포기하면 안돼 사람은", "'슈퍼스타k6' 정승환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기회가 생기는 법"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