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하이로닉 이진우 대표는 "이전 상장을 통해 글로벌 피부미용 의료기기 업체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작년 코넥스 상 장후 1년 반 만에 시가 총액 1위를 기록한 하이로닉은 오는 17일 코스닥 이전 상장을 통해 공모한 자금을 연구개발과 해외 시장 공략에 사용할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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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하이로닉 이진우 대표는 "이전 상장을 통해 글로벌 피부미용 의료기기 업체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작년 코넥스 상 장후 1년 반 만에 시가 총액 1위를 기록한 하이로닉은 오는 17일 코스닥 이전 상장을 통해 공모한 자금을 연구개발과 해외 시장 공략에 사용할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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