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대표 최대성)는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오광원, 이하 택시조합)과 ‘미래형 택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서 양측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신기술을 토대로 미래형 택시사업 모델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
또 공동차고지 등 택시공동사업 추진, 장비와 연료 등의 공동구매와 기타 부가사업 추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자가용과 렌터카를 이용한 우버 운송을 비롯한 불법 운송에 대한 대응방안도 공동 모색키로 했다.
아울러 고급서비스를 개발해 도입하고 물품구매 등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오광원 택시조합 이사장은 “우버 등 변종택시영업은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이 택시업계의 경영환경 개선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대성 스마트카드 대표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택시승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택시업계의 성장도 이룰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협약에서 양측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신기술을 토대로 미래형 택시사업 모델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
또 공동차고지 등 택시공동사업 추진, 장비와 연료 등의 공동구매와 기타 부가사업 추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자가용과 렌터카를 이용한 우버 운송을 비롯한 불법 운송에 대한 대응방안도 공동 모색키로 했다.
아울러 고급서비스를 개발해 도입하고 물품구매 등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오광원 택시조합 이사장은 “우버 등 변종택시영업은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이 택시업계의 경영환경 개선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대성 스마트카드 대표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택시승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택시업계의 성장도 이룰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