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는 정형외과 권봉철 <사진> 교수가 2014년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만성 난치성 내상과염에 대한 새로운 수술적 치료법’에 대한 논문으로 학술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정형외과 권봉철 교수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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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교수가 개발한 새로운 수술법은 작은 절개로도 충분한 시야를 확보해 퇴행된 조직의 완전 제거를 가능하게 하고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다.
실제 권교수의 수술법으로 치료 받은 22례의 만성 난치성 내상과염에서 90%의 완치율을 보였고 수술 후 조기에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했다. 이 논문은 미국스포츠의학지 제 42권 7호에 게재됐다.
- 김시영 의학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