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더 케이 서울호텔에서 기술혁신 중소기업을 우대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신기술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2014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를 11일 개최했다.
올해 18회째인 대회는 신기술 개발과 판로확대에 이바지한 유공자(개인 및 단체)에 대해 훈·포장 등 총 63점의 포상(정부포상 18점, 산업부장관표창 45점)했다.
은탑산업훈장은 연포장필름 제조장치 및 정보통신 전자재료 제조장치를 개발하여 세계 각국에 수출함으로써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황중국 ㈜ 프로템 대표가 받았다.
산업포장은 소음 및 진동분야 연구를 바탕으로 신기술개발을 통하여 자동차용 흡음재 국산화 성공으로 신기술실용화에 이바지한 이봉직 ㈜익성 대표가 받았다.
국표준원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우수 신기술을 인증과 인증제품의 초기판로를 지원해 중소기업의 기술축적과 지속성장을 유도해 국가 경제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성시헌 국표원장은 치사를 통해 정부정책과 함께 기업 스스로 자발적 의지를 갖추고 노력할 때 결실을 볼 수 있다고 관계자를 격려하고 기술혁신에 협조를 요청했다.
올해 18회째인 대회는 신기술 개발과 판로확대에 이바지한 유공자(개인 및 단체)에 대해 훈·포장 등 총 63점의 포상(정부포상 18점, 산업부장관표창 45점)했다.
은탑산업훈장은 연포장필름 제조장치 및 정보통신 전자재료 제조장치를 개발하여 세계 각국에 수출함으로써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황중국 ㈜ 프로템 대표가 받았다.
산업포장은 소음 및 진동분야 연구를 바탕으로 신기술개발을 통하여 자동차용 흡음재 국산화 성공으로 신기술실용화에 이바지한 이봉직 ㈜익성 대표가 받았다.
국표준원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우수 신기술을 인증과 인증제품의 초기판로를 지원해 중소기업의 기술축적과 지속성장을 유도해 국가 경제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성시헌 국표원장은 치사를 통해 정부정책과 함께 기업 스스로 자발적 의지를 갖추고 노력할 때 결실을 볼 수 있다고 관계자를 격려하고 기술혁신에 협조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