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발사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사업 참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4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미래부와 항우연 관계자를 비롯, ㈜비츠로테크 이병호 대표이사, ㈜스페이스솔루션 이재헌 대표이사, 데크항공주식회사 강경보 대표이사 등 주요 참여 기업(10개) 대표 임원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각 기업에서 진행하고 있는 담당 임무가 원활하게 진행 되고 있는 지에 대해 점검하고, 공동설계센터 활성화방안 및 산-연 협력사업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미래부는 향후 정기 간담회를 개최해 발사체 산업이 탄탄한 기반을 마련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저변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미래부와 항우연 관계자를 비롯, ㈜비츠로테크 이병호 대표이사, ㈜스페이스솔루션 이재헌 대표이사, 데크항공주식회사 강경보 대표이사 등 주요 참여 기업(10개) 대표 임원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각 기업에서 진행하고 있는 담당 임무가 원활하게 진행 되고 있는 지에 대해 점검하고, 공동설계센터 활성화방안 및 산-연 협력사업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미래부는 향후 정기 간담회를 개최해 발사체 산업이 탄탄한 기반을 마련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저변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