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데카론' 백승훈 사단의 첫번째 모바일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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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for Kakao’는 다음달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구글플레이와 카카오톡 게임하기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영웅 for Kakao’는 풀 3D로 구현된 사실성 높은 8등신의 캐릭터, 100개 이상의 던전, 흥미로운 시나리오, 유저 간 대전 등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하며 이순신, 황비홍, 관우 등 뛰어난 개성이 강조된 캐릭터가 약 200여 종 등장한다.
이미 지난 파이널 테스트에서 80퍼센트에 육박하는 재접속률을 보이며 대박을 예감케 한 ‘영웅 for Kakao’는 단순한 뽑기 콘텐츠가 아니라 자신의 캐릭터와 교감하며 고유 속성과 스킬, 룬 등 체계적인 육성 콘텐츠를 맛볼 수 있다.
또 실시간으로 캐릭터를 변경하는 ‘태그’ 시스템에 캐릭터 수집, 육성, 전투라는 RPG 요소를 결합해 쉽고 진입 장벽이 낮으면서도 전략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4:33은 ‘영웅 for Kakao’ 출시에 앞서 티저 사이트(http://event.four33.co.kr/hero)를 열고 게임의 주요 스토리, 캐릭터, 공식 카페, 이벤트 등을 소개한다. 해당 사이트는 온라인과 모바일을 모두 지원하며, 출시 때까지 지속적으로 최신 정보가 업데이트 된다.
한편 4:33은 ‘영웅 for Kakao’ 티저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영원한 나의 영웅은’이라는 질문에 댓글을 남긴 유저 중 20명에게 문화상품권 5000원권을, 기대 메시지를 남긴 이용자 중 100명에게 100젬스톤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웅 for Kakao’의 캐릭터, 스킬, 영상, 룬 등 자세한 정보는 ‘영웅 for Kakao’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hero433)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