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승강기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짚어보는 2014 국제승강기엑스포가 28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안전행정부가 26일 밝혔다.
안행부가 주최하고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과 코엑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현대엘리베이터 등 대기업을 비롯한 국내외 120개 승강기 관련 기업이 참가한다.
‘국민안전 구현과 승강기 산업진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업전시관, 승강기 컨퍼런스, 승강기 테마관, 문학관 등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성호 안행부 제2차관은 “승강기 안전과 산업진흥은 수레의 두 바퀴와 같이, 편리성과 안전성이라는 두 축이 어느 한쪽도 소홀함이 없이 균형있게 발전해야 한다”며 “엑스포를 통해 국민의 안전과 승강기 산업이 더욱 견고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고 밝혔다.
안행부가 주최하고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과 코엑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현대엘리베이터 등 대기업을 비롯한 국내외 120개 승강기 관련 기업이 참가한다.
‘국민안전 구현과 승강기 산업진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업전시관, 승강기 컨퍼런스, 승강기 테마관, 문학관 등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성호 안행부 제2차관은 “승강기 안전과 산업진흥은 수레의 두 바퀴와 같이, 편리성과 안전성이라는 두 축이 어느 한쪽도 소홀함이 없이 균형있게 발전해야 한다”며 “엑스포를 통해 국민의 안전과 승강기 산업이 더욱 견고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고 밝혔다.
